2022.12.03 (토)

안산강서고, 원어민 강사와 소통하게 되다

 지난 8일과 18일, 안산강서고는 원어민 강사 3명을 초청해, 1~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어학실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영어로만 이루어졌는데, 세대별 문화, 타임 캡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원어민 강사 초청의 취지는, 원어민과 직접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또 영어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나아가 학생들이 영·미 문화권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접하는데 있어서 언어를 도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생활형 영어회화를 해보니, 평소 배우던 영어와 다른 느낌이라 신기했다.", "퀴즈를 통해 수업이 시작되니, 어색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아서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을 한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서 배려해주셔서 수업의 분위기가 편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영어수업 시간에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수업을 듣지 못한 반도 생겼다. 이에 대해,아쉬움을 토로하는 학생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