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토)

국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6개월,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벌써 6개월 째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군 1만 명이 사망, 3만 명이 부상, 7,200명이 실종상태다. 민간인 사망자가 무려 1만 2,000명 ~ 2만 8,500명으로 집계되고있다  가족과 함께 살던 터전을 잃고 집과 고향을 떠난 피난민은 약 879만명가량 이다. 러시아군도 약 8만 명이 숨지거나 다친 상태이다. 참고로, 이 숫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수이다.  

 

 

 우크라이나의 파괴된 마을과 도시는 약 3000여곳, 현재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영토는 22%에 달한다.  

 러시아가 이 전쟁에 쓴 돈은 1,600억 달러(한화 214조원)이고, 우크라이의 전쟁 비용은 1,500억 달러(한화 200조원)다. 여기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지원한 120조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가 치르고 있는 피해는 더 크다.

 

 이 전쟁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전쟁으로 번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 전쟁이 최악의 경우 10년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지금 세계는, 경기 불황 속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다. 하루빨리 이 전쟁이 끝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