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사회

이태원 참사

 

 어제(29일) 서울시 이태원에서는 할로윈을 앞두고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저녁 10시 경 수 많은 인파들로 인해 압사사과가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깔려, 호흡곤란 환자들이  발생했고, 골목길 여기저기에서 구조대와 시민들이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이태원 할로윈 참사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한 151명 가운데, 여성은 97명, 남성은 54명이었다. 또 사망자 중에 외국안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도 있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10대, 20대로 파악됐다. 

 

 이태원 압사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영상 분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WP(워싱턴포스트) 는 이번 사건이 2014년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한국에서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낸 사고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11월 5일까지로 선포했다. 이에 많은 지역들과 기업들은 예정되었던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10월 30일 새벽 6시 15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었던 <SM할로윈 파티와  잠실에서 예정이던 <EDM>도 취소되었다.

 

국가애도기간까지 학교와 공무원들은 유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