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입시

2023학년도 수능의 필적 확인 문장,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지난 17일에 치루어진 <2023학년도 수능>의 필적 확인 문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능에서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진행되는 '필적 확인란'은 1교시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수험생이 직접 자필로 기입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문구는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어주기 위해 선정하는 문구다. 이번 수능에서 시용된 문구는 한용운 시인의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라는 문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필적확인 문구의 글자수는 12자~19자 사이여야 하고, 문구 중에는 'ㄹ,ㅁ,ㅂ' 중 2개 이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또 수험생들에게 긍정과 희망을 줄 수있는 단어가 들어간 문구, 그리고 국내 작가의 작품 등의 기준을 고려해, 출제 위원들의 상의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