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사회

항생제 내성 예방 캠페인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은 대학교 수능의 날이다. 하지만 이 날은 수능 말고도 다른 세계적인 행사가 있는 날이다.바로,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으로,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의 내성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항생제 내성 감염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항생제는 우리가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약품이다.  1928년 영국의 의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에 의해, 인류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발견되고 상용화되었다. 이 후, 인류는 감염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항생제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항생제 내성균'이다. 지속적인 항생제 사용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내성균을 만들어 낸다. 이미 내성균이 생겨난 후에도 계속해서 항생제를 사용한다면, 약의 효과를 다하지 못한다. 이와 같은 항생제 내성은 몸에 직접접으로 들어나지 않아서 사소해 보일지는 몰라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WHO는 항생제 내성으로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2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며 밝혔다. 또 항생제 내성 문제는 코로나19 이후에 최대의 보건 위기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항생제 내성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 할 경우, 205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항생제 사용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개선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내성 예방에 전 세계가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이다.